| '멜로디책방' 이특, 북 트레일러 내레이션 최초 도전 [T-데이] |
| 2019. 11.12(화)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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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멜로디책방'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북 오에스티(Book OST) 프로듀싱을 맡는다. 13일 방송될 JTBC 교양프로그램 '멜로디책방' 6회에서는 북클럽의 이특이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라는 주제에 맞는 도서를 직접 선정하고, 선정된 책으로 만드는 북 오에스티의 프로듀서로 나선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특은 북 오에스티 총책임자를 맡은 후 "그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라고 말하며 북 트레일러 제작과 도서 선정에 대한 어려움과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그간 도서 선정부터 북 트레일러, 북 오에스티까지 직접 제작한 회원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하지만 이특이 제작한 북 트레일러가 공개되자 오히려 회원들은 이특의 호소력 깊고 차분한 내레이션 실력에 감탄했다. 또 북 오에스티로 탄생할 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공개된 이특의 책장은 '위로'에 관련한 책들이 빼곡히 쌓여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여섯 번째 프로듀서로 선정된 '클짱' 이특을 위해 함께 진행을 도와줄 '부클짱'이 온다는 소식에 회원들은 깜짝 놀라며 그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특의 소개로 등장한 부클짱은 '멜로디책방'을 진행한다는 사실에 함박웃음을 보이며 회원들에게 "잘 따라 달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클짱의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 가운데 '멜로디책방'의 '클짱' 이특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여 제작한 북 오에스티 '디스 이즈 미(This is me, 이런 나 그것도 너)'가 공개된다. 이번에는 특별히 여성회원인 선우정아와 수란의 듀엣으로만 이뤄져 음원 공개 전부터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선우정아와 수란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청자들에게 전율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특이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선우정아와 수란의 개성 뚜렷한 두 보컬이 만나 탄생한 새로운 북 오에스티는 이날 저녁 6시 25분 '멜로디책방'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같은 날 소리바다를 비롯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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