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방주연 "위암 투병, 발견 당시 이미 3기"
2019. 11.12(화) 09:24
좋은아침 가수 방주연
좋은아침 가수 방주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좋은아침' 가수 방주연이 위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가수 방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위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데뷔 50년차 방주연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방주연은 '기다리게 해놓고' '당신의 마음'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대중 가수다.

방주연은 "20대 초반에 가요계에 데뷔해 잠 잘 시간도 없을 정도로 일했다"고 했다.

이어 방주연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관객들 앞에서 노래를 하다 보니 긴장의 연속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주연은 위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방주연은 "속쓰림이 계속되다가 악성 림프종이 생겼고, 위암으로 전이됐다. 발견 당시 이미 3기였다"고 밝혔다.

방주연은 현재 상태에 대해 "지금 굉장히 조심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하고 있다. 화가 났던 위가 달래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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