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조정민 "설운도 덕분에 소속사 계약, 인복 좋다"
2019. 11.12(화) 09:01
아침마당 설운도 조정민
아침마당 설운도 조정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설운도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설운도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참석했다.

이날 설운도는 "결혼하고 애들을 낳으니까 책임감이 생겨 담배를 끊게 됐다"고 했다.

이어 설운도는 건강관리를 하는 이유에 대해 "나이가 들어 스스로 관리하지 않으면 누가 책임져 주지 않는다. 스스로 챙겨야 한다"고 했다.

또한 설운도는 이날 후배 가수 조정민을 소개했다. 설운도는 "한 프로그램에 나갔다가 조정민을 알게 됐다. 가요계에 좋은 스타가 될 수 있다는 자질이 있다고 생각해 스카우트를 하게 됐다"고 조정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이날 조정민은 자신을 "설운도의 애제자"라고 소개했다. 설운도는 "피아노 치는 모습이 좋았고, 음악성이 좋아 탐이 났다"고 했다.

이어 설운도는 조정민에 대해 "외모도 출중하고, 심성도 좋아서 제가 소속사를 소개시켜 줬다"고 칭찬했다. 조정민은 설운도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설운도를 보고 자랐다. 그런 분이 저를 지금의 대표님을 소개시켜줬는데, 인복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정민은 "설운도 선생님께서 '너를 위해 곡을 선물해주겠다'고 약속을 하셨다"고 했다.

한편 설운도는 1958년 6월23일생으로, 올해 나이 62세다. 만 나이로는 61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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