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침대 위 알콩달콩 "같이 자자, 여보"
2019. 11.11(월) 23:50
동상이몽2 강남 이상화
동상이몽2 강남 이상화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강남 이상화 부부가 침대 위,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강남이 이상화의 친정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과 이상화는 침실로 향했고, 강남은 "이제는 아버님, 어머님 계셔도 둘이 자도 된다"고 말해 주위를 후끈하게 달아올렸다.

강남은 이상화에게 "어느 쪽에서 잘 거냐"고 물었고, 이상화가 바깥쪽을 선호하자 "안된다. 떨어진다"며 혹여나 아내가 다칠까 배려하는 훈훈함을 보였다.

이어 강남은 침대에 눕더니 자연스레 팔베개를 했지만, 이상화는 민망했는지 침대에 오르기만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연신 부끄러웠는지 "오빠 혼자 여기서 자라. 난 엄마랑 자겠다"고 말해 강남을 당황케 했다. 이어 "왜 이렇게 남자친구 같냐"고 말했고, 강남은 "너무하다"면서 '여보' 호칭을 요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상화는 "엄마 앞에서는 민망하니까 시키지 마라"라며 강남을 꼬집었지만, 강남은 개의치 않고 연신 '여보'를 강요, 시종일관 신혼부부다운 알콩달콩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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