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리마마트' 측 "김호영 촬영 남아있어, 정해진 바 無" [공식입장] |
| 2019. 11.11(월)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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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영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쌉니다 천리마마트' 측이 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성추행 혐의 의혹과 관련된 추가 입장을 밝혔다.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극본 김솔지·연출 백승룡) 관계자는 11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김호영의 성추행 혐의 피소 보도와 관련해 사실 확인 중"이라며 "후반부 촬영이 남아있지만 김호영의 촬영 및 편집 여부와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더팩트는 "김호영이 지난 9월 차량 내부에서 A씨에게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호영 소속사 PLK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김호영 씨에 관한 기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또한 "당사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이후 모든 사실관계는 당사와 배우의 최종 확인 후 보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호영의 소속사는 기존 입장을 번복한 추가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김호영이 고소를 당한 사실은 맞다. 하지만 성추행을 저지른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아직 경찰 측이 조사 날짜를 확정하지 않았다"며 "시일이 확정되면 조사에 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영은 최근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밴드 무당쓰의 메인 보컬이자 천리마마트 직원인 조민달 역을 연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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