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데' 송진우 "텐션 높은 이미지, 처음엔 좋았지만 지금은 부담" |
| 2019. 11.11(월)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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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시의 데이트, 송진우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배우 송진우가 자신의 평소 이미지에 대해 말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식구금' 코너에서는 배우 송진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진우는 "지금 내 이미지가 텐션이 높은 인물로 잡혔는데, 처음엔 즐겼으나 지금은 좀 부담이 된다. 슬슬 눈치가 보이기 시작한다. 내 텐션이 계속 높아야 하나 싶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뮤지도 "송진우가 술을 마시고 나한테도 말하더라. 그래서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뮤지는 "남이 기대하는 눈빛이 있다고 하더라도 무시하는 게 답이다. 남의 눈빛은 피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안영미도 "나도 평소의 이미지가 있다 보니 술자리나 촬영장에 가면 내가 분위기를 띄어야 하나 고민이 많다. 난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송진우는 "나도 같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으려 한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계속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MBC FM4U '두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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