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머니?' 김정화♥유은성 "일상 생활이 공부터"
2019. 11.08(금) 22:19
공부가 머니?, 김정화 유은성 부부
공부가 머니?, 김정화 유은성 부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공부가 머니?'에 김정화 유은성 부부가 출연해 특별한 '생활밀착형' 놀이 학습법을 공개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6살 아들 유화의 공부법을 고민하는 김정화 유은성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김정화는 큰 아들 유화, 작은 아들 유별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숲 유치원을 다니는 큰 아들 유화는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김정화는 "유치원이니까 아이가 즐기고 놀 수 있는 곳으로 보내자는 생각에 숲 유치원으로 정했다"며 "추첨으로 들어갔는데 대학 입시인 줄 알았다. 기적 같이 당첨됐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김정화는 하원한 큰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집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버튼으로 숫자 공부를 시키는 가 하면, 아파트 복도 벽에 걸린 시계를 읽는 법을 물어보기도 했다. 유은성은 "아내가 평소에도 아이와 저렇게 자주 놀아준다. 실생활에서 배울 수 있는 것, 엄마와 놀이로 배울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자는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김정화는 끊임없이 일상 생활에서 공부 거리를 찾았다. 과일을 나눠 먹으면서도 뺄셈을 연습시켰고, 함께 책을 읽으며 한글 공부를 시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화가 흥미를 잃은 것처럼 보이자 과감히 책을 덮었다. "아이가 나중에 학습을 거부할까봐, 싫어하면 강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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