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갓세븐 "신곡 콘셉트 '처연 섹시', 회사에 직접 건의"
2019. 11.07(목) 15:21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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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갓세븐이 신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에 대해 이야기햇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가수 유빈, 갓세븐(JB, 마크, 진영, 잭슨, 영재, 뱀뱀, 유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갓세븐은 지난 4일 새 미니앨범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을 발표하고 6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박진영과 갓세븐 리더 JB가 작사한 곡으로,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노래다.

유겸은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은 '처연 섹시'의 느낌"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관련해 갓세븐 멤버들은 "소속사에 '처연 섹시' 콘셉트를 직접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박진영 PD님과 계속해서 회의를 했는데 의견이 안 맞았다. 저희가 지지 않고 계속해서 밀어붙였는데 PD님이 이해를 해주시더라. 콘셉트는 그대로 가져가는 대신 노래를 합의했다"고 비화를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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