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 日 투자사 구체적 공개 매수설 돌자 부인…주가는 상승 거래 [종합] |
| 2026. 10.27(화)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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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일본계 투자그룹의 지분 공개매수 추진 보도에 대해 “제안받은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JYP는 26일 밤 공식 입장문을 내고 “금일 보도된 건에 대하여 당사 지분 인수 관련 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YTN은 일본 투자그룹인 더 넥스록(NEXROC) 그룹과 SVCV 주식회사가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 달 20일 공개매수 개시를 목표로 JYP 인수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인수 목표 수량은 JYP 발행 주식의 25~50%로, 현재 15%대인 박진영 창의성총괄책임자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넘어서는 규모다. 양사는 기준주가에 30%의 프리미엄을 더한 수준으로 공개 매수를 검토 중이며 세부 조건은 추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JYP 측이 적대적 M&A 및 인수설을 즉각 부인하면서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한편 JYP가 인수 추진 소식을 부인한 다음 날인 오늘(27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JYP 주가는 장중 4만 전날 보다 4200원 상승한 40,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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