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김승현 "예비 신부, 열애 기사에 눈물 흘려" |
| 2019. 11.06(수)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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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김승현이 예비 신부를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 김승현이 출연해 '가화만사성' 특집을 꾸몄다. 이날 김승현은 최근 열애 소식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살림남'뿐만 아니라 '알토란'에도 고정 출연 중이다. 벌써 1년째"라며 "그래서 입담이 늘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승현은 "기사가 터지고 나서 예비 신부에게 너무 미안했다. 자기한테 관심이 너무 많이 쏠리다 보니 눈물을 흘리더라. 원래 열애 공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주위 사람들이 '왜 거짓말을 하고 숨겼냐'고 질타했다. 이에 속상한 나머지 울음을 쏟았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여자친구는 모르겠지만, 난 느낌이 딱 왔다. 사실 처음 봤을 때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나중에 헤어지고 나서 그 틈을 치고 들어갔다"고 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앞서 김승현은 지난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알토란' 작가와의 결혼 소식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그 사람은 저를 '선배'라고 부르고 저는 '작가님'이라고 부른다. 공적인 거 사적인 거 잘 구분하면서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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