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유람♥' 이지성 "북한 해커 부대 감시받고 있다" 주장 [TD#] |
| 2019. 11.05(화)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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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성 SNS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당구 선수 차유람의 남편이자 작가인 이지성이 북한 해커 부대의 감시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지성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우리 아내 회사는 벌써 10번째 피해를 봤다"라며 "행사 취소, CF 계약 불발 등등"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지성은 "이유는 늘 같다"라며 "'남편의 정치 성향이 부담스럽다'(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성은 "그리고 나는 북한 해커 부대의 감시를 받고 있다"며 "전라도가 배출한 스타(star) 운동선수인 아내와 역시 전라도가 배출한 스타 작가인 나는 이렇게. 남, 북한 양쪽 정권으로부터 탄압받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이지성은 "갑자기 시인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으로'를 읽고 싶어 진다"고 덧붙였다. 이지성은 책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등을 펴낸 작가다. 그는 차유람과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지성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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