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쌀롱' 간미연 "황바울, 웃는 모습 예뻐 좋았다" [TV온에어]
2019. 11.05(화) 06:20
언니네 쌀롱 간미연 황바울
언니네 쌀롱 간미연 황바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언니네 쌀롱' 간미연이 남자친구인 황바울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밤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는 간미연 황바울 예비 부부가 출연해 '세련된 커플 룩을 입고 싶어요'라고 의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사배는 간미연에게 "처음 만났을 때 결혼할 사람이라고 느꼈냐"고 황바울에 대해 물었다. 이에 간미연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간미연은 "황바울이 웃는 게 해맑고 예쁘더라. 제가 약간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연예인이 웃을 때 예쁜 사람이었다"면서 이상형이 서태지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간미연은 "저는 만나고 나서도 별 생각을 못했는데, 나중에 이야기 듣기로는 황바울이 저랑 다시 연락이 되고 나서 기도했다고 하더라. 만나고 싶다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간미연은 황바울과 동반출연에 대해 "남자친구랑 같이 방송하는 게 조금 어색하다"고 했다.

이에 이사배는 간미연에게 "자랑하고 싶었을텐데 어떻게 참았나"라고 물었다.

간미연은 "기사 나는 것도 싫어하고 조용히 지내는 걸 좋아했는데, (황바울이) 계속 설득 했었다"고 밝혔다.

이후 간미연은 황바울에게 '심쿵'한 순간에 대해 "저를 가만히 보다가 '눈이 참 예쁘다'고 하는데 설레더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언니네 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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