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 석가모니 두고 원효대사·달마도사·간디 '오답 퍼레이드'
2019. 11.03(일) 18:21
런닝맨 양세찬 석가모니
런닝맨 양세찬 석가모니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런닝맨' 양세찬이 오답 퍼레이드로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3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모자에 부착된 인물 맞히기 게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찬은 '석가모니', 박지현은 '거미'라는 인물 글자를 모자에 부착했다.

그러나 양세찬은 '석가모니'가 아닌 오답 퍼레이드는 펼쳐 연거푸 폭소를 유발했다. 양세찬은 "원효대사"를 외치더니 달마대사도 아닌 "달마도사"를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 가운데 양세찬은 "이분은 '십자가'를 좋아하지 않느냐"라며 하느님으로 착각하고 질문을 던져 같은 팀에게 혼쭐이 났다. 그야말로 숨 막히는 오답과 오류의 향연이었던 것.

이내 정답을 알았는지 양세찬은 "혹시 이분의 시그니처 자세가 있지 않느냐"라고 물었고, 박지현은 "아빠 다리"라고 힌트를 줬다. 앞서 '원 톤 의상'이라는 힌트까지 얻은 바 있지만, 양세찬의 대답은 '간디'.

결국 양세찬은 실패를 맛봤다. 양세찬은 석가모니에 대해 "들어는 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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