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경수진, 화려한 테라스 먹방 "배운 사람" [TV온에어]
2019. 11.02(토) 06:30
나 혼자 산다 경수진
나 혼자 산다 경수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 혼자 산다' 경수진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수진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경수진은 친구의 스튜디오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중 도로가 막히자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경수진은 '나 혼자 산다'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저도 모르는 급박한 상황이 생겼다. 교통 체중이 오면..."이라고 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경수진의 '교통 체증'을 '교통 체중'이라고 잘못 말한 것을 언급하며 "교통의 체중이 얼마나 나가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경수진은 '교통 체증'을 '교통 체중'이라고 잘못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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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뒤 경수진은 저녁을 먹기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 소고기부터 대파김치까지, 경수진은 테라스에 푸짐하게 한 상을 차렸다.

경수진은 "매일 저렇게 먹느냐"는 질문에 "저게 삶의 낙"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수진은 미리 냉동실에 얼려둔 잔에 맥주를 따라 마셨다. 이를 본 박나래는 "먹을 줄 아는 사람이다. 배운 사람"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경수진은 "작품이 끝나면 허한 마음이 있는데, 먹을 걸로 채운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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