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신 "남편 김종진 잔소리 많아, 자꾸 가르치려고 한다"(TV는사랑을싣고)
2019. 11.01(금) 20:27
TV는 사랑을 싣고 이승신 나이
TV는 사랑을 싣고 이승신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이승신이 새아버지의 지인인 김용구 씨를 찾았다.

1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이승신이 출연해 새아버지의 지인 김용구 씨 찾기에 나섰다.

이승신은 1992년 SBS 공채 탤런트 2기로 데뷔해 영화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며 신스틸러 배우로 활약해 왔다.

이날 이승신은 "제가 어렸을 때 열만 났다하면 경기를 일으키는 아이였다. 그래서 제가 열만 나면 새아버지가 업고 병원으로 뛰어갔다"고 했다.

이승신은 "언니가 대학에 붙자마자 새아버지가 기타를 선물했다. 보통 만년필을 선물하는데, 센스가 있으셨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용만은 "이야기를 듣다보니 새아버지와 김종진씨와 닮은 것 같다. 차이점은 잔소리를 안 한다는 점이다"라고 했다.

이에 이승신은 "김종진 씨가 잔소리가 정말 많다"고 말했다. 이승신은 "김종진 씨는 가르치려고 하는게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승신은 "딸이 '내가 멀리서 아프거나 다쳤다고 하면 아빠는 비행기를 납치해서라도 올 사람'이라고 하더라. 믿음을 주는 아빠다"라고 했다.

한편 이승신은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TV는 사랑을 싣고 | 이승신 | 이승신 나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