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꽃 필 무렵' 우정원, 젊은 덕순 완벽 소화 '新 신스틸러' |
| 2019. 11.01(금)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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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 필 무렵 우정원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 젊은 덕순 역으로 출연한 배우 우정원이 화제다. 우정원은 지난 3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에필로그에서 가난하지만, 자신의 세 아이를 위해 식당을 운영하며 동백(공효진)보다 억새고 용식(강하늘)보다 당차게 사는 모습을 연기하며 그동안 옹산 게장 골목의 정신적 지주이자 모두의 엄마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왔던 덕순의 젊은 시절로 완벽 변신했다. 극 중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덕순은 머리에 흰 리본을 달고 있어 용식의 부친이 세상을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을 암시하였으며 그녀의 식당에는 입술이 터지고 손에는 붕대가 감겨있는 등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만삭의 배를 하고 앉아있는 정숙이 있었다. 둘은 초면인 듯 이야기를 나누다 뱃속 아이의 이름을 묻는 덕순의 질문에 정숙이 "동백이. 동백이요"라고 답하며 동백과 용식 역시 과거부터 깊은 인연이 있었음이 밝혀졌다. 해당 에필로그 이후 시청자들은 젊은 덕순을 연기한 우정원을 향한 관심이 쏠렸다. 그동안 'SKY캐슬'의 민자영, '왓쳐(WATCHER)'의 박지현 등 도시적이고 지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우정원은 이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억척스러운 식당주인이자 미혼모를 완벽히 소화하면서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최근 tvN '유령을 잡아라', SBS 'VIP' 등에도 연달아 출연하면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정원의 특별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EX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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