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투' 강형욱 "BTS 뷔 반려견·이효리 보호견에 조언" |
| 2019. 11.01(금)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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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4, 강형욱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동물 훈련사 강형욱이 방탄소년단(BTS) 뷔, 이효리와의 인연을 밝혔다. 3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는 '개는 훌륭하다' 특집으로 꾸며져 이경규 강형욱 이유비, 스페셜 MC 붐이 출연했다. 이날 강형욱은 개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풀어놓던 중 그간 반려견 상담을 했던 유명인들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강형욱은 방탄소년단 뷔의 강아지 선생님이었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강형욱은 "뷔 씨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찾아왔다. '연예인이라 너무 힘들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무조건 가족들과 키워야 한다' 그런 이야기를 했다. 포메라니안 견주인데, 지금 너무 잘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뷔의 반려견의 이름은 연탄으로, 이미 SNS 상에서 뷔 못지 않은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또한 강형욱은 이효리와의 또 다른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강형욱은 "하루는 이효리에게 새벽에 연락이 왔다. 임시보호견 입양을 좋은 곳에 잘 보냈는데, 강아지가 이효리 씨와 짧은 시간 정이 든 거다. 보호자한테 보냈는데 밤 사이에 강아지가 탈출을 해서 너무 걱정된 마음에 전화를 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형욱은 "강아지가 있을 법한 곳에 옷가지와 먹을 것을 두고 기다리라는 팁을 줬다. 개들은 보호자와 마지막으로 떨어진 장소를 기억한다"며 "나중에 너무 걱정돼서 다시 연락했더니 강아지가 그 옷가지를 물고 다니고 있었다며 고마워 하시더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해피투게더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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