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 최민환♥율희 '육아 고민'→김승현 부녀 '연애 상담'까지 [종합] |
| 2019. 10.30(수)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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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2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살림남2'에서 최민환, 율희 부부와 김승현이 조언을 새겨듣는 장면이 그려졌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 가수 율희 부부와 배우 김승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민환과 율희는 짱이의 영유아 발달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갔다. 최민환은 "짱이가 키가 컸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사는 "균형 잡힌 식사와 중요하다"며 "당을 많이 먹이면 안 된다"고 조언을 했다. 영유아 발달검사를 마친 최민환은 짱이에게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이기 위해 수산시장으로 향했다. 최민환은 율희, 짱이와 먹을 대게를 산 뒤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도착한 최민환은 율희가 만들어 둔 짱이의 공부방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율희는 짱이와 마주 보고 앉아 공부를 시작했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최민환은 맛있는 대게 요리에 나섰다.
이어 김승현과 딸 수빈이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김승현은 수빈이에게 "너는 남자 친구와 주로 뭐하냐"고 질문했다. 수빈이는 "주로 카페를 간다. SNS에 검색하면 예쁜 카페가 많이 나온다"며 사진을 보여줬다. 김승현과 대화를 나누던 수빈이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곧이어 수빈이는 작은 종이 가방을 김승현에게 내밀며 "여자 친구에게 줘라. 곧 생일이지 않냐"고 이야기했다. 여기에 수빈이는 "혹시 여자 친구에게 갖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봤었냐"고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그러자 김승현은 "그랬다. 필요한 것을 사 줘야 되지 않냐"고 대답했다. 수빈이는 "그러면 안 된다. 평소 여자 친구가 관심을 갖던 물건을 기억해서 사 줘라"고 조언했다. 수빈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준비한 선물에 대해 "상견례 때도 못 갔고, 메신저에 (아빠의 여자 친구가) 곧 생일이라고 뜨길래 준비했다"며 "아빠가 답답한 부분이 있다. 내가 이렇게라도 해야 두 분 사이가 돈독해질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살림남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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