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준금 몸매관리법, 붐도 놀란 뷰티식단 (ft.김수미) [종합]
2019. 10.29(화) 00:24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금 붐 김성주 안정환 샘킴 김풍 이연복 오세득 레이먼킴 정호영 유현수 김승민 허벅지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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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박준금의 세월 불변 뷰티법이 전격 공개됐다.

2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MC 김성주, 안정환 진행 아래 배우 박준금, 방송인 붐의 샘킴,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오세득, 레이먼킴, 정호영, 유현수, 김승민표 15분 요리 시식기로 꾸며졌다.

박준금은 가수 아이유와 몸매 사이즈가 유사하다. 몸무게 약 43kg에 허리 23인치인 그의 몸매 관리법은 예상대로 범상치 않았다.

박준금의 첫 번째 다이어트 비결은 양배추였다. 양배추는 포만감을 주는 좋은 채소였다. 이밖에 오이, 당근, 호박, 아스파라거스, 아보카도 등 몸에 좋은 식재료들과 과일들이 가득했다. 그는 “아보카도를 제가 워낙 좋아한다”라며 뷰티법을 귀띔했다.

이어 박준금은 “대추는 과자 대용으로 먹는다. 밀가루 들어간 과자를 안 먹으려고 대추를 말렸다”라며 간식도 뷰티용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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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박준금에게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고칼로리 음식은 있었다. 단 음식, 양식이었다. 그는 “어릴 때 양식 처음 접해본 게 오므라이스였다. 그게 너무 맛있더라. 시골에서 자라서 양식 접할 기회가 없었다. 그러다가 미군 부대에 어쩌다 들어갔는데 스테이크, 파스타에서 미국 냄새가 나더라”라며 양식에 반했던 과거 시절을 토로했다. 실제로 그의 냉장고에는 이를 그리워하는 흔적, 식재료들이 가득했다.

김수미와 평소 ‘절친’ 관계인 박준금의 냉장고에는 김수미표 반찬들도 가득했다. 열무김치, 피클 등 다양한 밑반찬들이 가득했고 이에 셰프들은 부러움을 표했다.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고추장 등도 가득했다.

이에 대해 박준금은 “제가 달고 짠 거 좋아하는데 많이 자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씁쓸한 몸매 관리 비화를 전했다.

박준금은 이날 평소 자주 먹지 못하는 미국식 요리, 달고 짠 '단짠'이 강점인 간장 베이스 요리를 주문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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