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쎈터뷰' 김남길 "'길스토리', 자비로 운영…사용한 돈만 수억 원" |
| 2019. 10.28(월)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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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의 쎈터:뷰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쎈터뷰'에서 배우 김남길이 자신이 운영하는 '길스토리'에 대해 말했다. 28일 저녁 첫 방송된 tvN 시사·교양프로그램 '김현정의 쎈터:뷰'(이하 '쎈터뷰')에서는 '길스토리'라는 NGO(비정부기구, non-governmental organization)의 대표로 있는 배우 김남길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남길은 "'길스토리'를 시민단체로 등록하고 5년 정도 활동하고 있다"며 "사비로 운영하고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남길은 "좋은 일이기에 여러 기업의 지원 제안도 있었지만, 자본 논리로 NGO 단체가 돌아가다 보면 본질을 잃을까 봐 걱정이 됐다"며 "기업에서 원하는 길과, 우리가 원하는 길이 다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남길은 "수억 원대의 사비를 사용했다"며 "'길스토리'는 기본적으로 운영비를 최소한으로 하고 있지만, 그래도 지출이 크긴 하다. 또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장비 대여, 녹음실 대여 등 필수 진행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는 어쩔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남길은 "물론 봉사 단체지만 우리 직원들이 재능기부를 하는 걸 원하지 않았다. '길스토리'에 소속된 프로보노가 100여 명 정도 되는데, 밥은 제대로 먹자는 마음으로 회식을 자주 한다"고 밝히면서 "밥을 조금만 먹었으면 좋겠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쎈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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