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결혼식 킬링포인트, 전여친 들먹이는 장항준 감독" [TD#]
2019. 10.28(월) 18:04
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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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웹툰작가 김풍이 장항준 감독의 축사에 대해 농담을 건넸다.

김풍은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어제의 킬링포인트. 삼행시 타임의 오글거림. 결혼식 축사에 전여친들 들먹이는 장항준 감독님. 육중완 축가에 리듬 타는 침펄"이라며 한 장의 사진과 두 장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회를 맡은 웹툰 작가 주호민, 이말년(이병건)의 모습과 함께 10월의 신랑이 된 김풍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첫 번째 영상 속 장항준 감독은 축사 도중 김풍의 전 여자친구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김풍과 알고 지낸 지 16년 정도 됐다"며 "많은 변화가 있었다. 수많은 김풍의 전 여자친구들도 기억이 나는데, 오랜 헤맴 끝에 결국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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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풍은 27일,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했다. 이날 사회는 동료 웹툰 작가 주호민과 이말년이 맡았으며 축가는 육중완 밴드의 육중완, 버블시스터즈의 랑쑈가 불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풍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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