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오늘(26일) 전역, 빅뱅 리더의 떨리는 귀환
2019. 10.26(토) 10:09
빅뱅 지드래곤 만기전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용인
빅뱅 지드래곤 만기전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용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빅뱅 리더 지드래곤(G-Dragon, 31, 권지용)이 만기 전역했다.

26일 오전 지드래곤(31, 권지용)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지상작전사령부에서 만기 전역식을 치렀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27일 현역 입대해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복무해 왔다.

군 복무 중 잦은 휴가 등으로 특혜 논란이 일기도 했다. 갖은 의혹을 딛고 지드래곤은 군 복무 기간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하게 됐다.

다만 지드래곤이 복무 중인 강원도 철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역이다. 때문에 육군 3사단은 지드래곤의 전역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과 취재진이 몰려 방역 체계가 흔들릴 것을 대비해 전역 장소를 용인으로 변경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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