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강두, 이나래에 강한 호감 "너무 좋다"
2019. 10.25(금) 00:27
연애의 맛3 강두 이나래
연애의 맛3 강두 이나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애의 맛 시즌3' 강두가 이나래에게 강한 호감을 보였다.

24일 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3')에서는 강두와 이나래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강두는 "하루 생활비가 평균 1500원이다"라고 했다. 여유가 없어 연애는 사치라고 생각해 지난 10년 간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한 강두다.

'연애의 맛3'를 통해 조심스로 용기를 낸 강두가 소개팅에 나섰다. 강두는 이나래 앞에서 크게 수줍어 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나래는 자연스레 강두와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에 용기를 얻은 강두는 이나래의 이야기에 리액션을 하며 최선을 다했다.

이후 강두와 이나래는 한강에서 피크닉을 즐겼다. 평소 짠돌이로 유명한 강두는 이나래를 위해 자전거 대여 추가 요금까지 포기할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나래는 강두에게 "'대화가 필요해' 노래를 좋아했다"고 했다. 이에 강두는 "저도 저희 노래 중에 '대화가 필요해'를 제일 좋아한다"고 했다.

강두는 이나래에게 "우리 되게 잘 맞는다. 성향이 비슷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두는 혼잣말로 "대화가 잘 통한다. 예쁘고. 너무 좋은데"고 말하며 이나래에 대한 강한 호감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연애의 맛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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