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꽃 꽃말, '동백꽃' 손담비 공효진 엇갈린 운명 "날 잊지 말아요" |
| 2019. 10.24(목)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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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 오정세 손담비 염혜란 고두심 김선영 이정은 23 24회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과 물망초 꽃말이 화제다. 2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23, 24회에서는 동백(공효진), 황용식(강하늘), 강종렬(김지석), 제시카(지이수), 노규태(오정세), 홍자영(염혜란), 향미(손담비), 필구(김강훈), 곽덕순(고두심), 변 소장(전배수), 박찬숙(김선영), 송진배(김동현), 김재영(김미화), 정귀련(이선희), 동백 엄마(이정은)와 연쇄살인마 까불이를 둘러싼 로맨스스릴러가 그려졌다. 이날 향미는 동백의 돈을 훔쳐 도망갔다가, 다시 까멜리아로 돌아왓다. 동백은 향미 팔에 채워진 게르마늄 팔찌를 보고는 "그것도 훔쳐갔냐"고 물었다. 이에 향미는 "너 기억하려고. 동백이 까먹기 싫어서 가져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백꽃 꽃말 덕에 네 팔자는 필거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미는 "물망초 꽃말이 뭔지 알아? '나를 잊지 말아요'다"라며 자신의 팔자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향미는 물망초 꽂말을 설명한 뒤 "너도 나 잊지마. 엄마니, 동생이니 다들 나 제껴두고 잘 사는데 너 하나는 나 좀 기억해 줘라. 그럼 나도 세상에 살다 온 것 같지"라고 동백에게 당부했다 물망초는 손담비의 어린 시절 자신의 엄마가 운영했던 창문없던 술집 이름이고, 동백이 운영하는 술집의 이름은 동백꽃의 영문 표기인 까멜리아다. 이후 동백꽃과 물망초 꽃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동백꽃의 꽃말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다. 동백꽃의 꽃말에 이어 물망초 꽃말은 "나를 잊지 말아요"다. 동백꽃과 물망초 꽃말에 빗대어 그려지는 동백과 향미의 삶이 여운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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