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최성재 극단적 선택, 윤소이·오창석에 총 쐈다 '살인자 되나' [종합] |
| 2019. 10.24(목)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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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태양의 계절' 최성재가 윤소이와 오창석 중 한명에게 총을 발포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97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김유진(남이안)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최광일은 윤시월에게 "당분간 별장에 있겠다"고 말한 뒤 이별을 고했다. 이에 윤시월은 오태양에게 "나 지금 너무 불안하다. 광일 씨가 무슨 일 저지를까봐"라고 했다. 이후 최광일은 별장에서 총을 꺼내들고 산을 올랐다. 최광일은 새에게 총을 겨눈 채로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 시각 윤시월과 오태양은 최광일의 별장을 찾았다. 오태양은 별장 관리인으로부터 최광일이 사냥을 떠났다는 말을 듣고 사냥터로 향했다.
최광일은 스스로에게 총을 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하는 순간, 오태양이 이를 발견하고 말리기 시작했다. 이에 최광일은 "넌 왜 마지막 순간까지 나타나서 그러냐"고 햇다. 오태양은 최광일에게 "제발 그러지 마"라며 애원했다. 이를 들은 최광일은 "네가 내 앞에 나타나면서부터 내 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너랑 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났는데 어떻게 이렇게 다른 길을 오게 됐을까"라고 좌절했다. 최광일은 자신을 설득하는 오태양에게 "끝까지 잘난척 하기는"이라고 비아냥거리면서 그에게 총을 겨눴다. 그러면서 최광일은 "우리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났으니 죽는 것도 같은 시간에 죽자. 혼자 가기 쓸쓸 했는데 같이 가자 우리"라고 말했다. 그 순간 윤시월이 나타나 오태양을 막아섰다. 윤시월은 "차라리 날 죽여라. 제발 그러지 마"라고 애원했다. 이에 최광일이 총을 발포했고, 윤시월과 오태양 중 총을 맞은 사람이 밝혀지지 않아 마지막 회에 대한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태양의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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