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첫 주연작, 심지호 조언으로 부담감 덜었다" |
| 2019. 10.24(목)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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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만 걸어요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하는 배우 설정환이 첫 주연 소감을 밝했다 KBS1 새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박기현 PD를 비롯해 출연 배우 양희경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주연을 맡은 설정환은 "첫 주연을 맡아서 두렵기도 하고 부담도 많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설정환은 "부담이 있었지만 현장에서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부담감이 많이 덜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심지호의 조언이 도움이 됐다고. 설정환은 "제가 주연이기 때문에 혼자 만들어가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진 것 같다. 그런데 심지호 선배님이 드라마는 혼자 만드는 게 아니라고 해줘서 부담감이 덜어졌고, 이제는 촬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같은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로, 28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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