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즈 데뷔 "7년의 연습 기간, 힘들었지만 값진 경험"
2019. 10.24(목) 11:06
아리아즈 ARI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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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리아즈(ARIAZ)가 긴 연습생 기간을 깨고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아리아즈(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의 첫 번째 미니앨범 '그랜드 오페라(Grand Oper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4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최장 7년간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만들어진 완전체 성장형 그룹 아리아즈는 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까지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여섯 멤버로 구성됐다. 이 중 윤지와 시현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효경은 JTBC ‘믹스나인’에 각각 출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다원은 "연습생 기간이 긴 친구들이 많이 모여있다. '이런 긴 시간이 언제쯤 끝이 날까'라는 생각에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바 있는 윤지는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줬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연습생 하는 동안에 지치지 않고 오히려 원동력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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