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정릉 아리랑시장 수제함박집 극찬 "맛-위생 훌륭" [종합]
2019. 10.24(목) 00:24
골목식당 정릉 아리랑시장 수제함박집
골목식당 정릉 아리랑시장 수제함박집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백종원이 '정릉 아리랑시장'의 수제함박집을 극찬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열여덟 번째 골목인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정릉 아리랑시장'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연극배우 출신의 엄마 사장과 뮤지컬 전공의 아들 사장이 운영하는 '수제함박집'을 방문했다.

아들 사장이 내놓은 메뉴는 함박스테이크와 소므라이스였다. 백종원은 함박스테이크의 작은 사이즈와 100% 소고기 패티가 퍽퍽하다며 아쉬워해만,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소므라이스에 대해서는 "맛있다"며 곧 군대에 가야 할 아들 사장에 대해 "군대 가면 안 되겠다"며 극찬했다. 물론 소스는 보완이 필요하지만, 볶음 실력이 뛰어나는 평이다.

백종원은 "혼자 독학했는데 이 정도면 잘하는 거다. 업그레이드를 거쳐 발전할 수 있다"는 준수한 총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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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위생상태는 흠잡을 곳 없이 깜 끔했다. 특히 냉장고는 식재료가 위치한 칸과 수납장은 손님들이 보기에 안 좋을 수 있으니 각각 시트지와 커튼으로 가려놓은 엄마 사장의 센스가 돋보였다.

이 밖에 가게 곳곳 눈에 띄는 세심함에 백종원은 "주방 점검 안 해도 되겠다"라고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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