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 故설리 추모…"악플, 말의 쓰레기" |
| 2019. 10.22(화)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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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한밤'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던 고(故) 설리의 죽음을 되짚었다. 22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설리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설리가 세상과 등졌다는 소식에 배우 공효진, 유아인, 이연희 등은 추모의 인사를 전하며 슬퍼했다. 외신 또한 "고인이 된 설리가 심각한 사이버 테러를 겪어왔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후 대중은 악플을 근절할 수 있는 방안을 촉구하는 운동에 나섰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설리의 전 연인인 가수 최자에게 악플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해 고승우 변호사는 악성 댓글들을 모은 자료를 공개했다. 그는 "하나하나가 말의 쓰레기, 감정 쓰레기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오물이다. 기약 없이 그렇게 내 몸에 끼얹어지는 것"이라며 설리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한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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