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현아 "참 힘들고, 무섭다" 의미심장 심경 고백 [TD#] |
| 2019. 10.21(월)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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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현아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성현아가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21일 오후 성현아는 자신의 SNS에 "참 힘들고, 참 무섭다"라며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세어 들어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SBS플러스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성현아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성현아가 논란 이후 긴 공백기를 가졌고, 이로 인해 생활고를 겪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성현아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 논란과 생활고 등 가슴 아픈 과거에 대해 고백할 예정이다. 성현아는 지난 2013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약식 기소된 성현아는 실명을 공개하지 않고 벌금으로 상황을 넘길 수 있었지만,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정식 재판을 신청했다. 이후 성현아는 1심과 2심에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으나, 2016년 대법원 판결에서 최종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많은 악플러들은 사실과는 상관없이 성현아를 비하하는 악플을 게재했고, 이와 관련 성현아는 힘든 속내를 드러냈다. 반면 성현아의 SNS에는 그를 응원하는 댓글들도 잇따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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