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래퍼 제시 "수입? 잘 먹고 잘 사는 편"
2019. 10.21(월) 11:32
라디오쇼, 직업의 섬세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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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디오쇼'에서 래퍼 제시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이야기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래퍼 제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제시는 '라디오쇼'의 시그니처 질문인 수입에 대해 "잘 먹고 잘 사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제시는 "옷을 살 때도 비는 시간에 가게를 가서 필요한 것만 산다"며 "회식도 하지 않는다. 그 시간에 차라리 잠을 자는 게 낫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시는 최근 래퍼 사이에서 유행하는 '플렉스(FLEX)'와 관련, "요즘 오버하는 게 좀 있는 것 같다"고 소신 발언했다. 그는 "돈을 과시하는 건 좋지만,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도 무리해서 하는 게 문제"라고 덧붙였다. flex는 근육에 힘을 준다, 몸을 풀다라는 뜻이 있는 영단어지만, 래퍼 사이에선 자신이 가진 걸 과시할 때 주로 사용된다.

제시는 지난달 23일 새 싱글 '후 댓 비(Who Dat B)'로 컴백했다. 'Who Dat B'는 제시가 가장 많이 듣는 말, '쟤 누구야'가 아닌 '쟤 뭐야?'에 대한 제시의 대답을 담은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제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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