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유재환, –32kg 다이어트 성공비화 [TV온에어]
2019. 10.16(수) 06:20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유재환 어머니 다이어트 무한도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유재환 어머니 다이어트 무한도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유재환이 치열했던 다이어트 비화는 물론, 건강관리로 가뿐해진 심경을 전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다이어트로 최근 전성기를 맞은 가수 유재환의 ‘무한도전’ 비화, 인생, 가족 이야기가 공개됐다.

유재환은 최근 104kg 체중에서 32kg로 감량, 72kg대 날씬한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그는 다이어트 후 예능 섭외가 부쩍 늘었다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유재환은 스타일리스트를 부르며 “민주가 저 옷 예쁘게 입혀주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그의 실제 줄어든 옷 사이즈도 공개됐다. 허리 38인치는 29인치가 됐다. 이에 그는 “저는 진짜 더 살찌면 민주가 일을 그만뒀을 수도 있다. 옷 구하러 다니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라며 과거 통통했던 과체중 몸매를 회상했다.

한편 이날 유재환은 연락이 두절된 채 자신과 어머니를 떠난 아버지에 대한 상처를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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