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x101' 조작 논란, 전문가 "로또 9번 연속으로 맞을 확률"
2019. 10.16(수) 00:54
프로듀스 x101 조작 논란
프로듀스 x101 조작 논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피디수첩' 조작 논란이 불거진 '프로듀스 x101'의 최종 득표수에 대해 전문가는 불가능 일이라고 강조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피디수첩)'에서는 CJ와 가짜 오디션'이라는 부제로 그려졌다.

'프로듀스 x101' 최종 득표수는 1위와 2위, 2위와 4위, 6위와 7위 등의 표차가 똑같고, 1위부터 20위까지의 득표수가 전부 특정수의 배수라는 점도 이상한 바.

과연 수학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이에 대해 최수영 아주대학교 수학과 교수는 "로또를 아홉 번 연속으로 맞을 확률과 거의 비슷한 것으로 계산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확률적으로 불가능한 일에 가까운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PD수첩(피디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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