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정·윤기원 이혼 온종일 화제, 응원 혹은 우려 [이슈&톡]
2019. 10.13(일) 16:55
MBN 동치미, 황은정 윤기원
MBN 동치미, 황은정 윤기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동치미'에서 황은정이 윤기원과의 이혼 사유를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황은정이 출연해 윤기원과 이혼 사유를 직접 밝혀 이목을 끌었다.

황은정은 "(윤기원과) 결혼 생활을 6년 동안 했는데, 부부 동반 프로그램도 많이 했다"고 했다. 황은정은 "쇼윈도 부부였냐고 물어볼 수도 있는데, 거기서 보이는 것처럼 사람들이 본 것처럼 좋을 땐 좋았고, 치고 박고 싸울 땐 싸웠다"고 말했다.

이어 황은정은 "(윤기원과) 노후에 대한 생각이 너무 다르더라. 우리에겐 미래가 없구나라는 생각에 이혼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황은정은 이혼 이후 힘이 들어 은둔 생활을 했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황은정을 향한 누리꾼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반면 황은정이 이혼에 대해 언급하며 전 남편인 윤기원의 이름 역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바, 이혼 절차가 완료된 이후에도 황은정의 일방적인 언급으로 인해 윤기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것이 불편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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