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김사권 사직서 제출 알고 절망 "이혼 마무리" |
| 2019. 10.10(목) 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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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김사권의 사직서 제출 소식을 등고 아연실색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7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오대성(김기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왕금희는 병원에서 한 환자를 보고 겁에 질렸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왕금희는 자리에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고, 이를 주용진이 지켜보고 있었다. 이후 주용진은 평소 알고 지낸 왕금희의 주치의를 만나 "그 사람 어디가 아픈 거냐"고 물었다. 이에 왕금희의 주치의는 "금성 림프구성 백혈병이다"라고 알렸다. 이를 들은 주용진은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병원에서 나온 주용진은 왕금희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인 것에 대해 계속해서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그 시각 한준호는 주용진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러 갔다. 주용진은 한준호가 사직서를 내밀자 "모든 것이 내 탓같다. 자네가 병원에 입사하지만 않았어도 상미가 자네를 좋아하지 않았고, 자네 가정도 깨지지 않았을 것 같다"고 자책했다. 한준호는 주용진에게 "당분간 쉴 생각이다"라고 알렸다. 이에 주용진은 "상미 잘 설득해서 이혼 잘 마무리하도록 해라"면서 "그동안 수고 많았다"고 말했다. 이후 주상미는 한준호가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걸 알고 절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여름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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