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MBC 숙직실 이미 사용, 지각 NO" (MBC라디오 가을개편) |
| 2019. 10.08(화)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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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라디오 DJ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8일 오전 MBC라디오 가을개편 기자간담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상암 경영센터 2층 M라운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혜화 PD, 용승우 PD, 김애나 PD, DJ 장성규 뮤지 안영미 윤택이 참석했다. MBC는 지난달 30일부터 라디오 가을 개편에 따라 새 단장했다. 장성규 역시 이날 첫 방송을 시작해 라디오를 2주째 진행 중이다. 장성규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워크맨' 촬영을 비롯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그런 그가 아침 라디오 DJ에 발탁돼 매일 아침 생방송에 임하고 있는 것. 장성규는 "이미 MBC 숙직실을 두 번 사용했다. 나도 매니저도 집이 좀 멀어서 모두에게 좋은 길은 숙직실이라 생각했는데 집보다 좋더라"며 "매일 아침 커버 바꿔주시는데 세제 냄새 좋았고. 한 번도 깨지 않고 이용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장성규는 "단 한 번도 지각하지 않는 것이 나를 믿어주시는 분들에게 보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늘 댓글을 읽는데, 베스트 댓글을 보면 '쟤는 언젠가 한 방에 훅 갈 거다'라는 이야기를 하신다. 그 모든 댓글이 나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하고, 장성규가 가진 인간미에 방점을 둬서 청취자들의 삶에 언젠가는 9할 이상 공감하고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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