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버닝썬 사건 핵심인물 윤 총경, 구속 영장 청구 |
| 2019. 10.07(월)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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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버닝썬 사건 윤 총경 구속 영장 청구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승리 등이 연관된 버닝썬 의혹과 관련해 이른바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 모 총경에 대해 검찰이 뇌물수수와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승리 등 연예인 단톡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버닝썬 사건 핵심인물 윤 총경에 대한 구속영장이 7일 청구됐다. 지난 4일 검찰이 윤 총경을 처음 소환 조사한 지 사흘 만. 수천만 원 어치의 주식을 받고 수사를 무마해준 것으로 검찰은 의심하고 있다. 윤 총경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경찰은 윤 총경이 승리의 사업 동료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에게 강남 주점의 단속 내용을 확인해 알려준 사실을 확인했다. 2016년 승리와 정준영 등이 동업한 '몽키뮤지엄'이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를 받았을 때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윤 총경이 뇌물을 수수한 정황도 포착했다. 정모 전 녹원씨엔아이 대표가 2016년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자, 윤 총경이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 전 대표는 윤 총경을 승리에게 소개한 인물인데, 자신이 운영하는 주식 수천만원 어치를 수사 무마를 대가로 윤 총경에게 준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또한 검찰은 윤 총경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한 사실을 토대로 버닝썬 의혹에 민정수석실도 개입했는지 여부도 파악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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