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알토란’ 작가, ‘살림남2’ 고정출연 어때요? [종합]
2019. 10.05(토) 09:30
김승현 알토란 작가 열애 결혼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 알토란 작가 열애 결혼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탤런트 김승현의 결혼설이 현실이 될까. 그와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 방송작가의 열애에 많은 이들의 뜨거운 축하와 관심이 폭발하는 가운데, 이들의 방송 출연을 염원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오래도록 미혼부, 일명 '싱글파파'로 살아오며 성실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온 연예인이 있다. 90년대 각종 잡지, 드라마, 방송을 장악한 훈남 청춘 하이틴스타는 성공보다 자기 개인의 삶을 책임지기로 했고, 그렇게 십 수 년을 '아빠'로 살아왔다.

하지만 당시 세간의 편견은 만만치 않았다. 팬들의 환상을 먹고 사는 연예계의 생리상, 한동안 방송에 얼굴을 비출 수 없었던 그는 오랜 시간이 지나 예능으로 재기를 시도했다.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자신뿐 아니라 자신을 도와준 가족들과 살아가는 김승현은, 평범한 연예인들과 다르다. 사실상 개인 프라이버시를 일종의 콘텐츠화한 김승현은 어느 덧 인간미 넘치는 '국민 예능인'의 후발 열차를 탄 기세다.

그런 김승현에게 드디어 좋은 반려자가 생길 기세다. 김승현이 MBN '알토란' 작가 A씨와 내년 1월 중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소식이 보도됐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에 대해 김승현 측은 열애는 맞지만 결혼설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하지만 '알토란' 등 측근은 이들의 결혼설을 조심스레 기정사실화하기도 했다.

김승현 열애상대가 비연예인인 만큼, 그에 대해 말을 아끼는 김승현의 처사가 남자답다는 중론도 지배적이다. 실제로 지난 2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2' 말미에서는 김승현이 부모님께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때문에 이들 연애와 결혼의 서사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생중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실제로 현재 SNS, 시청자 게시판, 온라인 등지에는 이들의 고정 출연을 바란다는 의견이 적지 않게 발견된다.

김승현은 1981년 출생으로 올해 39세이며, 지난 1987년 잡지 '렛츠'의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98년 SBS '나 어때'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는 등 90년대 하이틴 스타로 떠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김승현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승현 |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알토란 작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