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김기리 이용한 김사권 “이영은 붙잡고파” |
| 2019. 10.04(금)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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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사권이 이영은을 붙잡을 궁리를 하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3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오대성(김기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준호는 사랑하지 않는 상미와의 이혼을 궁리하며, 급기야 상미에게 이혼소송을 선포했다. 장인 용진은 “매일 이렇게 구겨진 얼굴 보는 거 꼴보기 싫으니까 나가 살도록 해”라고 말했다. 준호는 급기야 장인 용진에게 이혼 결심을 말하려 했고, 상미는 그런 준호를 악다구니로 만류했다. 준호는 이미 상원과 사랑하는 사이인 금희를 붙잡고 싶다며, 이를 친모 변명자에게 상담해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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