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 탓”…‘여름아 부탁해’ 김사권·이채영 이혼 가속화
2019. 10.03(목) 21:55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112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112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사권이 결국 이채영에게서 도망쳤다.

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2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오대성(김기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준호는 상미가 대성과 호텔방에 있는 것을 비겁한 핑계로 삼으며, 상미와의 이혼을 단독 결정했다. 준호는 상미와 대성이 별 사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상미를 사랑하지 않았기에 상미를 버릴 심산이었다.

급기야 준호는 장인 용진에게 아무말도 없이 월차를 써버리고 병원에서 도망쳤다. 물론 집에도 들어오지 않았고, 상미의 불안감이 증폭됐다.

이 가운데 금희와 상원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다. 금희는 상원을 받아들였고 상원은 그런 금희를 끌어안으며 러브라인을 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기리 | 김사권 | 여름아 부탁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