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김기리, 이채영 짝사랑 고백 |
| 2019. 10.03(목)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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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기리가 이채영을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12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오대성(김기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대성은 상미와 하룻밤을 호텔에서 보낸 뒤, 일부러 이 상황을 준호에게 문자로 전송했다. 두 사람은 동침하지 않았지만, 대성은 마음으로 좋아하는 상미가 준호 탓에 마음 고생하는 상황을 지켜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대성은 화를 내는 상미에게 “나 솔직히 너 그 자식이랑 사는 거 도저히 못 보겠다. 예전에 당당했던 주상미는 온데간데없고 못나고 초라한 너만 남았잖냐"라며 화를 냈다. 대성은 “그 자식 옆에 있으면 네가 죽는다”라며 “네가 죽으면 난 어떡하라고. 한준호 그 자식이랑 헤어져”라고 소리쳤다. 상미는 “내가 원하는 사람은 한준호야. 네가 아니야. 한준호 한 사람뿐이야”라며 “그러니까 준호 씨한테 가서 말해라. 어제 우리 아무 일도 없었고 우리 둘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말해”라며 오열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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