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방 ‘어쩌다 발견한 하루’, 진격의 여고생 김혜윤 [TV온에어] |
| 2019. 10.03(목)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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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 로운 이재욱 이나은 정건주 김영대 이태리 김지인 김현목 정예녹 첫방송 1회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혜윤이 발랄하면서도 탄탄한 10대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스카이 캐슬’을 잇는 차세대 여주인공 재량을 입증했다. 2일 저녁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연출 김상협) 첫 방송 1, 2회에서는 고등학생 은단오(김혜윤), 하루(로운), 백경(이재욱), 여주다(이나은), 이도화(정건주), 오남주(김영대), 진미채(이태리), 신새미(김지인), 안수철(김현목), 김일진(정예녹)을 둘러싼 학원로맨스가 그려졌다. 드라마의 원톱에 가까운 여주인공 은단오는 발랄하면서도 밝은, 그러면서도 반듯한 성품을 가진 평범한 여고생이었다. 유복한 집안의 외동딸로 태어난 그는 학교 친구이자 A3 중 한 명인 백경과 약혼한 사이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은단오에겐 선천적 심장병이 있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애를 쓰는 그는 갑작스레 기억상실 같은 증세를 겪기 시작했고, 당장 언제 어디서 눈을 뜰지 알 수 없는 위기에 처했다. 배우 김혜윤은 파란만장한 하이스쿨로맨스, 천방지축 10대들의 이야기에 걸맞은 화려한 표정연기와 제스처를 선보였다. 김혜윤은 앞서 JTBC 인기드라마 ‘스카이(SKY) 캐슬’에서 입시에 시달리면서도 이기적인 상류층 여고생을 섬세하게 연기해내며 호평 받은 바 있다. 그런 김혜윤은 이번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여고생으로 변신해, 보다 여린 감수성으로 순정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스타일을 과시했다. 김혜윤이 지상파에 여주인공으로 입성했다. 단아한 외모의 그가 보여줄 꿈 같은 하이스쿨로맨스는 어떤 색깔일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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