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둔촌동 튀김덮밥집, 백종원 “기본도 안됐다” 한숨
2019. 10.03(목) 00:26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 정인선 둔촌동 모둠초밥집 닭갈빗집 닭갈비 옛날돈가스집 튀김덮밥집 부부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 정인선 둔촌동 모둠초밥집 닭갈빗집 닭갈비 옛날돈가스집 튀김덮밥집 부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문제의 튀김덮밥집이 시청자들의 공분과 답답함을 자아냈다.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진행 아래 서울 둔촌동 닭갈비 집, 옛날돈가스집, 튀김덮밥집, 모둠초밥집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전 직장에서 퇴사한 연인끼리 운영하는 이 튀김덮밥집은 여러 모로 부실한 점이 많았다. 커플은 손님을 기다리며 함께 핸드폰을 보는 등, 장난을 거듭했다.

백종원은 “장사를 오래 해서 손발이 맞는 그런 게 필요한데, 그런 기본적인 부분도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며 한숨을 쉬었다.

다행히 서빙이나 음식 준비 등은 지난주에 비해 조금은 나아진 상태였다. 그럼에도 커플은 주문을 실수하는 등, 자잘한 애로사항과 맞닥뜨리며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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