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듀X' 투표 조작 의혹, 엑스원 멤버 소속사 압수수색 진행 |
| 2019. 10.01(화) 13:00 |
| ||||
![]() |
| 프로듀스 X 101 엑스원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경찰이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 투표조작논란과 관련 그룹 엑스원(X1) 멤버들의 소속사를 압수수색했다. 1일 경찰이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 멤버들의 소속사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프듀X' 투표조작에서 Mnet, 프로그램 제작진과 관련 소속사들 사이에 어떠한 관계가 있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에 경찰은 서류와 컴퓨터 등을 확보하고 분석에 들어갈 예정이다. '프듀X'는 파이널 생방송 무대를 통해 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 등 엑스원 최종 멤버 11인을 선발했다. 그러나 일부 '프듀X' 시청자들이 특정 배수의 숫자가 반복되는 점 등을 지적하며 최종 투표 결과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프듀X' 최종 투표 결과 조작 의혹에 대해 Mnet 측은 집계 방식에서 오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최종 결과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Mnet의 해명에도 시청자들은 진상규명위원회를 조직해 검찰에 Mnet과 제작진을 고소고발했다. 이에 Mnet 또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제작진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건물 내 '프듀X' 제작진 사무실과 문자투표데이터 보관업체 등을 두 차례 압수수색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