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이윤지, 남편 얼굴 최초 공개 |
| 2019. 09.30(월)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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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이윤지 남편의 얼굴이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3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윤지, 오지호가 출연해 '워킹맘 & 워킹파파' 코너를 꾸몄다. 이날 이윤지의 냉장고가 먼저 공개됐다. "딸 라니, 남편, 저까지 세 식구가 살고 있다"는 이윤지는 "주부들은 냉장고가 살림의 현미경 같은 느낌이라 긴장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윤지는 "시부모님이 쓰시던 냉장고다. 시댁을 신혼집으로 쓰면서 그대로 쓰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윤지는 "냉장고가 고장 나면 냉장고를 사주겠다고 하셨는데, 고장이 아직 안 났다. 아직 기억하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윤지의 냉장고에는 그의 남편 사진이 붙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윤지의 세 가족은 디즈니 캐릭터 미키마우스 귀를 착용한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이윤지는 "방송에서 남편의 얼굴을 공개한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10년간 친구로 지내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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