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예요' 안소미 "남편 김우혁, 생일선물로 귀걸이 30만 원어치" 분노 |
| 2019. 09.30(월)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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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예요 안소미 남편 김우혁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얼마예요?' 안소미가 남편 김우혁이 자신의 생일 때 귀걸이를 30만 원어치를 선물로 줬다며 분노했다. 3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감정쇼 얼마예요?'(이하 '얼마예요')에서는 안소미가 남편 김우혁이 준 생일 선물에 기겁한 사연을 밝혔다. 이날 안소미는 "우리 남편이 쓸데없는 행동을 많이 한다"고 운을 뗐다. 이 집은 안소미가 일을 하고, 남편 김우혁이 살림을 한다. 이어 안소미는 "제 생일이면 그냥 편지나 이런 거 하면 얼마나 좋으냐. 그런데 귀걸이를 30만 원어치를 이만큼 사 왔다"고 말해 주위를 충격에 빠트렸다. 안소미는 "미치겠더라. 이 사람은 대체 뭐 하는 사람인가 싶었다. 카드를 가져가서 다 환불을 했다"면서 "고맙긴 한지만, 집에 있는 물건인데 쓸데없는 걸 굉장히 많이 산다. 좀 아껴야 하는데"라고 열을 냈다. 그러자 김우혁은 "아내가 카메라도 많이 나오고 하니까 때에 맞게, 옷에 맞춰서 하길 바랐다. 그런데 아내는 그 생각은 못 하고 쓸데없다고 화부터 낸다"고 반박했다. 또한 김우혁은 "진심으로 생일 선물로 뭐가 갖고 싶으냐고 물으면 말을 안 한다"면서 "사주면 사준다고 뭐라 하고, 안 사주면 안 사준다고 난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안소미는 "그게 어쨌든 내 돈이지 않느냐. 내 돈으로 내가 사는 거 아니냐"고 말해 주위의 원성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얼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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