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길 '전국노래자랑' 출연 "K.O가 없는 사나이" |
| 2019. 09.29(일)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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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노래자랑, 문성길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 권투선수 문성길이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 29일 KBS1 '전국노래자랑'은 전국체육대회 100주년 특집 서울 송파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권투 챔피언이었던 문성길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문성길은 이날 후배인 전 권투선수 김정호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문성길은 "미국에는 핵주먹 타이슨이 있다면 한국에는 돌주먹 문성길이 있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문성길은 1986년 11월 미국 리노에서 열린 제4회 세계복싱선수권대회 밴텀급에서 대한민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다. 이후 각종 세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며 WBC플라이급과 WBA밴텀급 2체급 세계챔피언을 지냈다. 김정호는 문성길의 이력을 소개하며 "K.O를 시킨 적은 있어도 당한 적은 한 번도 없다. 15년 간 선수 생활을 했음에도 그렇다"고 소개했다. 문성길은 준비해 온 챔피언 벨트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문성길은 즉석에서 송해와 난투극을 펼쳐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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