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법칙' 허재 "욱 캐릭터? 코트 위 모습일뿐, 김병만 따를 것" |
| 2019. 09.28(토)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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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법칙 허재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정글의법칙' 허재가 '욱'보다는 즐거운 모습으로 족장 김병만을 따르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편에서는 전무후무 '농구 대통령' 허재가 병만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재는 "'정글의법칙'에 체육인들이 나오더라. 동현이도 나왔고, 현주엽 감독도 나왔는데, 왜 나를 늦게 불렀냐. 그 선수들보다 내가 인기가 없었느냐. 너무 늦은 감이 있다. 이건 아니다"라며 시작부터 '욱'해 눈길을 끌었다. 그야말로 병만족 역대 최강 욱 캐릭터의 등장. 허재는 "옛날에 화냈던 모습은 코트 위에서의 모습이었고, 족장님이 하라는 대로 항상 웃고, 재미있게, 즐겁고 생활할 거다. 그게 원래 저의 모습이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허재는 여전히 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강한 승부욕으로 '생존 대통령'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뽐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정글의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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