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닥스킴 "클럽 같이 가요" 돌직구 고백에 심쿵
2019. 09.28(토) 19:17
놀면뭐하니 유재석 닥스킴 황소윤 수민
놀면뭐하니 유재석 닥스킴 황소윤 수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닥스킴의 돌직구 고백에 심쿵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유플래쉬'에서는 유재석의 비트로 만들어낼 '유플래쉬'에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정아의 지목을 받은 윤석철, 이상민, 한상원은 닥스킴을 지목했다. 닥스킴은 서태지 밴드의 키보디스트이자 방탄소년단의 '라이(Lie)' '봄날'의 프로듀싱에 참여한 작곡가.

닥스킴은 유재석의 음성을 활용해 노래 시그니처를 만드는가 하면, 타 아티스트와 달리 유재석의 드럼에 대해 "너무 멋있다"고 해 유재석을 감동케 했다.

또한 닥스킴은 "빈티지는 좀 올드하다면서 "요즘 애들도 들을 수 있게, 유재석 님도 클럽 가실 수 있게"라며 요즘 아이돌 음악에 많이 쓰이는 효과를 넣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유재석 님이 좋아하실까요? 유재석 님, 클럽 같이 가요"라고 돌직구 고백을 날려 유재석을 심쿵케 했다. 유재석은 "저에게 맞춰주는 느낌이다. 이분 만나야겠다"고 좋아했다.

이후 닥스킴은 천재 인디 뮤지션 밴드 새소년의 황소윤에게 작업물의 보컬과 기타를 부탁했다. 또한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보아 등과 명반을 창작한 대세 뮤지션 수민 역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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