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본드’ 윤나무 의문사망, 이승기·수지 테러범 추격 공조 (ft.박아인) [종합] |
| 2019. 09.27(금)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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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가본드’ 윤나무가 의문의 말을 남기고 사망한 가운데, 비행기 사고가 테러사고임을 확인한 이승기, 수지가 함께 움직이기 시작했다. 27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 3, 4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 고해리(배수지), 기태웅(신성록), 제시카 리(문정희), 정국표(백윤식), 홍순조(문성근), 에드워드 박(이경영), 강주철(이기영), 윤한기(김민종), 민재식(정만식), 공화숙(황보라), 김호식(윤나무), 릴리(박아인)을 둘러싼 스릴러 사회극이 그려졌다. 이날 해리는 증거를 조합한 결과 이번 비행기 사고가 테러범이 있는 테러사고임을 확인했다. 해리는 이 사실을 달건에게 알렸다. 달건은 이미 김호식과 함께 움직이며 해외에서 배후를 쫓고 있는 상황이었다. 여러 모로 상황을 조사하던 해리는 달건에게 김호식이 범인과 연관돼 있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결국 두 사람은 호식과 마주해 진실을 추궁했다. 하지만 이미 배후들로부터 버려진 호식은 죽어가는 상태였다. 호식은 자신의 가족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는 유언을 남기며, 결국 다른 테러범의 총에 맞고 사망하고 말았다. 달건과 해리는 함께 범인들의 총을 피하며 맹렬한 서바이벌을 벌였다. 스턴트맨 출신 달건은 블랙요원 해리의 지시에 따라 3초 안에 범인을 제압했고 두 사람은 총이 없는 거리로 질주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국정원 감찰팀장 기태웅은 국정원의 주요 인력으로서 상사들 사이에서 눈치를 보는 상황이었다. 엘리트이자 의협심을 가진 그는 승진에 미친 상사에게 “지금 그런 게 문제냐”라며 핏대를 세우기도 했다. 상사는 태웅에게 “근데 이거 누군가 일부러 증거 인멸한 것 같지 않냐. 보안 검열하려고 가져간 동영상도 바이러스 걸렸고..”라며 은근히 그를 의심하는 발언을 던지기도 했다. 비행기 사고의 테러 배후는 누구일지, 누구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배가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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